CJ오쇼핑의 란제리 '피델리아'가 파리 란제리쇼 무대에 섰습니다.
CJ오쇼핑은 자체 개발 브랜드 '피델리아'의 신제품 12점을 국내 홈쇼핑 업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파리에서 열린 국제 란제리쇼에 출품했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타진했습니다.
피델리아는 앞서 파리 란제리쇼에 2011년, 2003년, 2011년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크리스챤 디오르의 란제리·수영복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영입한 실리아 보에스가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CJ오쇼핑은 자체 개발 브랜드 '피델리아'의 신제품 12점을 국내 홈쇼핑 업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파리에서 열린 국제 란제리쇼에 출품했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타진했습니다.
피델리아는 앞서 파리 란제리쇼에 2011년, 2003년, 2011년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크리스챤 디오르의 란제리·수영복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영입한 실리아 보에스가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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