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층 상가 점포당 평균 분양가격이 한강 이남 11개구 아파트의 평균값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제공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지난해 말 전국 상가의 1층 점포 2만 589곳의 평균 분양가는 6억 7,322만 원으로 한강 이남 평균 아파트값 6억 166만 원보다 약 11.9%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1층 상가 평균 분양가는 8억 7,361만 원으로 3.3㎡당 분양가가 3,545만 원에 달했습니다.
상가정보제공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지난해 말 전국 상가의 1층 점포 2만 589곳의 평균 분양가는 6억 7,322만 원으로 한강 이남 평균 아파트값 6억 166만 원보다 약 11.9%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1층 상가 평균 분양가는 8억 7,361만 원으로 3.3㎡당 분양가가 3,545만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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