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광동제약과 '제주 먹는샘물 물류운영 계약'을 맺고 제주 삼다수의 전국 배송과 보관 등 물류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생산하는 삼다수의 일반 소매점, 편의점의 유통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대한통운은 전국 170여개 광동제약 대리점을 대상으로 삼다수의 배송과 보관 업무를 처리합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까지 4년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생산하는 삼다수의 일반 소매점, 편의점의 유통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대한통운은 전국 170여개 광동제약 대리점을 대상으로 삼다수의 배송과 보관 업무를 처리합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까지 4년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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