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지난달 자국내 생산량이 해외 시장 강세에 힘입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의 지난달 일본 공장 생산량은 30만392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습니다.
혼다자동차와 마즈다자동차도 북미 지역 수출 강세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와 7.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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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의 지난달 일본 공장 생산량은 30만392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습니다.
혼다자동차와 마즈다자동차도 북미 지역 수출 강세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와 7.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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