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 엠코가 일본의 토목분야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일본국토종합건설사와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외 공사참여시 설계와 시공에 대한 협력과 토목 및 SOC분야 공동참여를 통한 상호 이익증대, 양사 핵심역량과 경쟁력 제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엠코는 현대제철의 고로 건설공사 현장에 선진 기술력을 적용하고, 향후 추진하는 국내외 항만공사와 토지 조성사업에서 일본의 선진기술을 선보일 방침입니다.
46년 전통의 국토종합건설은 60년 설립 이후 주로 해양공사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로, 일본내에서는 토질 기초공사, 항만공사부문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종합건설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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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외 공사참여시 설계와 시공에 대한 협력과 토목 및 SOC분야 공동참여를 통한 상호 이익증대, 양사 핵심역량과 경쟁력 제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엠코는 현대제철의 고로 건설공사 현장에 선진 기술력을 적용하고, 향후 추진하는 국내외 항만공사와 토지 조성사업에서 일본의 선진기술을 선보일 방침입니다.
46년 전통의 국토종합건설은 60년 설립 이후 주로 해양공사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로, 일본내에서는 토질 기초공사, 항만공사부문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종합건설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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