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455만 8,160대로 한 해 전보다 2.1% 감소했다고 지식경제부가 밝혔습니다.
내수 판매 부진과 자동차 업체 노조 파업 등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수출은 316만 5,689대로 0.4% 늘었고 수출액도 471억 8천만 달러로 4.1% 증가했습니다.
내수 판매 부진과 자동차 업체 노조 파업 등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수출은 316만 5,689대로 0.4% 늘었고 수출액도 471억 8천만 달러로 4.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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