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하이브리드차를 판매한 지 3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까지 내수 판매와 수출을 포함한 판매량이 10만 6,450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판매량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만 5,624대에 달했습니다.
또,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초 수출이 시작된 이후 2만 1천여 대였던 수출량은 올 들어 11월까지 3만 대에 육박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까지 내수 판매와 수출을 포함한 판매량이 10만 6,450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판매량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만 5,624대에 달했습니다.
또,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초 수출이 시작된 이후 2만 1천여 대였던 수출량은 올 들어 11월까지 3만 대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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