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연말을 맞아 27일까지 수입맥주를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이 기간 하이네켄, 아사히, 밀러, 칼스버그, 필스너 등 인기제품 11종을 2천500원에 판매합니다.
이형순 이마트 주류팀장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입맥주가 작년보다 57.6% 더 많이 팔리는 등 인기가 높다며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기간 하이네켄, 아사히, 밀러, 칼스버그, 필스너 등 인기제품 11종을 2천500원에 판매합니다.
이형순 이마트 주류팀장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입맥주가 작년보다 57.6% 더 많이 팔리는 등 인기가 높다며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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