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매일경제 주최 '제8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씨티씨바이오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지난해 여수에 12만 톤 규모의 합성고무 공장을 건설해 세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씨티씨바이오는 국내 동물약품 업계에서 2년 연속 최다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량신약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타이어와 KT네트웍스가 국무총리 표창, 메디포스트 등 5개 업체가 장관상, 위자드웍스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장대환 회장은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신성장 경영을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지난해 여수에 12만 톤 규모의 합성고무 공장을 건설해 세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씨티씨바이오는 국내 동물약품 업계에서 2년 연속 최다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량신약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타이어와 KT네트웍스가 국무총리 표창, 메디포스트 등 5개 업체가 장관상, 위자드웍스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장대환 회장은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신성장 경영을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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