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어제(17일) 영국계 법률회사인 애쉬허스트(Ashurst)와 공동으로 '미얀마에서의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얀마에 대해 국제사회가 경제제재 조치를 완화하고, 글로벌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에 따라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미얀마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플랜트·엔지니어링사, 종합상사, 금융기관 등 60여 개사 15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선 쏘 민트(U Soe Myint) 전 미얀마 에너지부 국장, 애쉬허스트의 미얀마 담당 변호사 등 미얀마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얀마 진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서환한 기자]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얀마에 대해 국제사회가 경제제재 조치를 완화하고, 글로벌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에 따라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미얀마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플랜트·엔지니어링사, 종합상사, 금융기관 등 60여 개사 15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선 쏘 민트(U Soe Myint) 전 미얀마 에너지부 국장, 애쉬허스트의 미얀마 담당 변호사 등 미얀마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얀마 진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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