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유상 서비스 약정 상품 '컴팩트플러스'를 B-Class와 SL-Class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든 차량을 통합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3년 또는 주행10만km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무상으로 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및 일반수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컴팩트플러스는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필수 교환해야 하는 소모성 부품과 교환 공임 및 주요 항목에 대한 서비스를 원하는 기간만큼 연장해 약정하는 상품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든 차량을 통합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3년 또는 주행10만km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무상으로 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및 일반수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컴팩트플러스는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필수 교환해야 하는 소모성 부품과 교환 공임 및 주요 항목에 대한 서비스를 원하는 기간만큼 연장해 약정하는 상품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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