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늘(14일)부터 20일까지 '따뜻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결식아동 돕기 행사를 벌입니다.
이마트에서 유통되는 CJ, 오뚜기, 삼립식품 등 5개 협력사 제품 판매금액의 2%를 결식 아동에게 제공합니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달부터 같은 취지에서 내복 전달과 독거노인 돕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마트에서 유통되는 CJ, 오뚜기, 삼립식품 등 5개 협력사 제품 판매금액의 2%를 결식 아동에게 제공합니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달부터 같은 취지에서 내복 전달과 독거노인 돕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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