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자율 휴무를 시작한 오늘(12일) 전국 284개 대형마트와 932곳의 기업형 슈퍼마켓이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미처 휴점 소식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의 혼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형마트 집계에 따르면, 서울 북부지역의 한 매장에서만 방문했다가 그대로 되돌아간 차량인 1,200여 대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처 휴점 소식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의 혼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형마트 집계에 따르면, 서울 북부지역의 한 매장에서만 방문했다가 그대로 되돌아간 차량인 1,200여 대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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