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 6,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발전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사우디 남부 최대 산업단지인 얀부에 3,100메가와트급 화력발전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울산광역시 발전설비를 모두 가동한 수준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사우디 남부 최대 산업단지인 얀부에 3,100메가와트급 화력발전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울산광역시 발전설비를 모두 가동한 수준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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