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서울외곽고속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낮 12시 30분부터 판교방향 중동IC와 일산방향 장수IC 진입로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판교방향 장수IC 진출차로는 인천시가지 정체로 시흥IC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분기점 부근 사고로 차량정체가 늘어, 서해안고속도로 방향 주행차량을 면천IC로 나가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로공사는 차량정체가 해소돼 제설작업이 원활해지면 다시 개방할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또 판교방향 장수IC 진출차로는 인천시가지 정체로 시흥IC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분기점 부근 사고로 차량정체가 늘어, 서해안고속도로 방향 주행차량을 면천IC로 나가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로공사는 차량정체가 해소돼 제설작업이 원활해지면 다시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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