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은 프랑스 의류 브랜드 '이자벨 마랑'의 국내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은 LG패션이 2009년부터 국내에 수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220㎡ 규모로 문을 연 플래그십스토어는 주 컬렉션과 세컨드 라인인 '에뜨왈' 제품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파리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은 LG패션이 2009년부터 국내에 수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220㎡ 규모로 문을 연 플래그십스토어는 주 컬렉션과 세컨드 라인인 '에뜨왈' 제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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