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대형트럭 '트라고'를 출시했습니다.
현대차측은 트라고가 25톤이 넘는 적재물량을 가졌지만 승차감과 내구성,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출시와 함께 내년 말까지 소형과 중형, 대형 트럭용 엔진에 대한 자체 개발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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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측은 트라고가 25톤이 넘는 적재물량을 가졌지만 승차감과 내구성,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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