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한미사진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사진가 '마리오 쟈코멜리'의 회고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오 쟈코멜리는 빛과 어둠이 만들어내는 조형에 주목해 흑백대비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주로 남긴 사진가다. 대표작으로는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스카노' 등이 있습니다.
사진전은 내년 24일까지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마리오 쟈코멜리는 빛과 어둠이 만들어내는 조형에 주목해 흑백대비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주로 남긴 사진가다. 대표작으로는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스카노' 등이 있습니다.
사진전은 내년 24일까지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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