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01달러 하락한 108.7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달러 상승한 111.38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0.9달러 오른 88.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01달러 하락한 108.7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달러 상승한 111.38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0.9달러 오른 88.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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