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세대 대형 TV용 LCD 패널 생산량이 1천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1천만개의 LCD TV용 패널을 바닥에 펼쳤을 때의 총 면적은 여의도공원의 약 20배에 달한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8세대 라인의 본격 양산과 함께 50인치급 시장에 진입해 대형 TV 시장의 우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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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개의 LCD TV용 패널을 바닥에 펼쳤을 때의 총 면적은 여의도공원의 약 20배에 달한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8세대 라인의 본격 양산과 함께 50인치급 시장에 진입해 대형 TV 시장의 우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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