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10곳 가운데 4곳은 올해 상반기에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82곳 가운데 40%인 33곳이 상반기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국내사가 23곳, 외국계가 10곳이었습니다.
운용사별로는 도이치자산운용이 38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적자를 냈고 에셋플러스와 프랭클린템플턴, 피닉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82곳 가운데 40%인 33곳이 상반기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국내사가 23곳, 외국계가 10곳이었습니다.
운용사별로는 도이치자산운용이 38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적자를 냈고 에셋플러스와 프랭클린템플턴, 피닉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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