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IT 기업 모뉴엘이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2013'에서 대기업도 이루기 어려운 혁신상 7개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모뉴엘은 '터치 테이블 PC',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케어 시스템' 등으로 부문별 최고 제품에만 수여하는 최고혁신상 2개를 받았습니다.
이들 제품은 '소통'을 주제로 홈네트워킹과 헬스케어에 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제품으로 현실화했다는 분석입니다.
'CES 혁신상'은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와 미국가전협회가 공동으로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입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특히 모뉴엘은 '터치 테이블 PC',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케어 시스템' 등으로 부문별 최고 제품에만 수여하는 최고혁신상 2개를 받았습니다.
이들 제품은 '소통'을 주제로 홈네트워킹과 헬스케어에 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제품으로 현실화했다는 분석입니다.
'CES 혁신상'은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와 미국가전협회가 공동으로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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