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현지 사업장을 시찰하기 위해 이번주말 중국과 대만으로 출장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번주말, 10일 일정으로 중국과 대만의 현지 사업현황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회장의 중국·대만 방문이 롯데쇼핑 등 롯데계열사의 중국시장 진출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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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번주말, 10일 일정으로 중국과 대만의 현지 사업현황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회장의 중국·대만 방문이 롯데쇼핑 등 롯데계열사의 중국시장 진출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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