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멕시코와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14개국을 대상으로 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태지역 개발도상국들이 자체적으로 침해사고대응팀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국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된 이 교육은 국제사회에서 그 필요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APEC의 정식 프로젝트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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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아·태지역 개발도상국들이 자체적으로 침해사고대응팀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국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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