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와 한국축산식품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단독 후원한 '제1회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오늘(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낙농 선진국인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일본에서 초빙한 우유 관련 석학들이 자리해 우유와 유제품의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증진효과와 우수성을 재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낙농과 유가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낙농 선진국인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일본에서 초빙한 우유 관련 석학들이 자리해 우유와 유제품의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증진효과와 우수성을 재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낙농과 유가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