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초청해 고 김우수 씨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윤학렬 영화감독과 개그맨 오지헌 등 영화 출연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SK건설과 제작사인 대길ES는 시사회 개최비용 500만 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윤학렬 영화감독과 개그맨 오지헌 등 영화 출연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SK건설과 제작사인 대길ES는 시사회 개최비용 500만 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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