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은 가장 닮고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유준상을 꼽았습니다.
제일모직은 모바일 설문앱 '오베이'를 통해 40대 남성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닮고싶은 패셔니스타를 고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1%가 유준상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최근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주인공 '방귀남'으로 출연했습니다.
2위는 세련된 수트룩을 선보이는 배우 이범수가 차지했고, 3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 배우 김민종이었다. 방송인 유재석이 4위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제일모직은 모바일 설문앱 '오베이'를 통해 40대 남성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닮고싶은 패셔니스타를 고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1%가 유준상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최근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주인공 '방귀남'으로 출연했습니다.
2위는 세련된 수트룩을 선보이는 배우 이범수가 차지했고, 3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 배우 김민종이었다. 방송인 유재석이 4위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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