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서울 시내에서도 아파트 건축승인 가구 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건축 승인을 받은 아파트 가구 수는 총 1만 9,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년간 건축 승인을 받은 4만 9천261가구의 39.4%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건축 승인을 받은 아파트 가구 수는 총 1만 9,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년간 건축 승인을 받은 4만 9천261가구의 39.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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