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제주산 샘물 '삼다수' 판매가 불가능해진 농심이 백두산 광천수를 들여와 새 생수사업을 시작합니다.
농심은 출시를 준비중인 새로운 먹는 샘물은 백두산 화산 광천수로 현재 중국에서 '백산수'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심은 2010년 중국 지린성에 먹는 샘물 생산공장을 설립했다면서 농심 중국법인이 현재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농심은 출시를 준비중인 새로운 먹는 샘물은 백두산 화산 광천수로 현재 중국에서 '백산수'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심은 2010년 중국 지린성에 먹는 샘물 생산공장을 설립했다면서 농심 중국법인이 현재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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