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루핀(LUPIN)과 간 전문치료제 우루사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루핀사는 2014년까지 허가 절차를 마치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루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출시 이후 5년동안 매출 예상액은 약 500만 달러 정도입니다.
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호주 진출을 기반으로 1억3천만달러 규모의 유럽 시장과 1억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개척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루핀사는 2014년까지 허가 절차를 마치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루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출시 이후 5년동안 매출 예상액은 약 500만 달러 정도입니다.
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호주 진출을 기반으로 1억3천만달러 규모의 유럽 시장과 1억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개척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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