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LPG 공급가격이 다음 달 또다시 인상될 전망입니다.
LPG 업계에 따르면 10월 프로판가스 국제가격은 55달러 상승한 톤당 1천25달러에 결정돼, 다음 달 국내 공급가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프로판은 주로 가정 난방용으로 쓰이는 '서민연료'입니다.
LPG 업계에 따르면 10월 프로판가스 국제가격은 55달러 상승한 톤당 1천25달러에 결정돼, 다음 달 국내 공급가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프로판은 주로 가정 난방용으로 쓰이는 '서민연료'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