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32기가 낸드플래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반도체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CTF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CTF 신기술이 40나노 이후의 차세대 나노공정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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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반도체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CTF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CTF 신기술이 40나노 이후의 차세대 나노공정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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