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저소득층에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정몽구 재단은 다음 달부터 저소득층 2만 가구에 기초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쌀과 난방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벌입니다.
선정된 저소득층 가구는 10월부터 1년간 총 200kg의 쌀을 정기 지원받습니다.
또 1만 가구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난방공사, 난방연료·난방용품 공급 등을 합니다.
정몽구 재단은 다음 달부터 저소득층 2만 가구에 기초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쌀과 난방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벌입니다.
선정된 저소득층 가구는 10월부터 1년간 총 200kg의 쌀을 정기 지원받습니다.
또 1만 가구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난방공사, 난방연료·난방용품 공급 등을 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