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추석을 맞아 식품 위생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농협중앙회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식품안전 검사차량으로 전국의 농협매장을 돌면서 식중독균 검사와 신선도 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이와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서울식약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농협 안심 먹을거리 공급체계 구축 선포식'을 오늘 오전 개최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농협중앙회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식품안전 검사차량으로 전국의 농협매장을 돌면서 식중독균 검사와 신선도 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이와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서울식약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농협 안심 먹을거리 공급체계 구축 선포식'을 오늘 오전 개최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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