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 GM과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통합형 스위치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는 2008년 처음 GM과 계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4번째 수주입니다.
통합형 스위치모듈은 자동차 내부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품을 제어하는 장치로 일부 업체만 생산기술을 보유한 고부가가치형 핵심부품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는 2008년 처음 GM과 계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4번째 수주입니다.
통합형 스위치모듈은 자동차 내부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품을 제어하는 장치로 일부 업체만 생산기술을 보유한 고부가가치형 핵심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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