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의 재건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습니다.
개포4단지는 3,329가구로 재건축되며, 이 중 30%인 999가구가 60㎡ 이하의 소형주택으로 지어집니다.
이에 따라 개포주공 5개 단지 가운데 개포주공 1단지를 제외한 4개 단지가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개포4단지는 3,329가구로 재건축되며, 이 중 30%인 999가구가 60㎡ 이하의 소형주택으로 지어집니다.
이에 따라 개포주공 5개 단지 가운데 개포주공 1단지를 제외한 4개 단지가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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