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작년보다 5단계나 올라 19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12년도 국가경쟁력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2개 부문 중 보건·초등교육, 상품시장 효율성, 금융시장 성숙도 등 6개 부문이 상승해 전체 순위가 올랐습니다.
스위스가 3년 연속 1위를 했고 싱가포르가 2위, 핀란드가 3위를 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이 9위, 일본 10위, 한국 19위, 중국 29위 순입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세계경제포럼(WEF)의 2012년도 국가경쟁력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2개 부문 중 보건·초등교육, 상품시장 효율성, 금융시장 성숙도 등 6개 부문이 상승해 전체 순위가 올랐습니다.
스위스가 3년 연속 1위를 했고 싱가포르가 2위, 핀란드가 3위를 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이 9위, 일본 10위, 한국 19위, 중국 29위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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