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잇따라 태풍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T&G는 오늘(2일)부터 일주일간 임직원과 복지재단 봉사단, 대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여해 피해 농가를 돕습니다.
KT&G는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의 기부로 22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임직원 1천300여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충남 서산과 전남 나주, 제주 등 30여 곳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KT&G는 오늘(2일)부터 일주일간 임직원과 복지재단 봉사단, 대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여해 피해 농가를 돕습니다.
KT&G는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의 기부로 22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임직원 1천300여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충남 서산과 전남 나주, 제주 등 30여 곳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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