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전국에서 태풍 피해 복구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복지재단 봉사단, 대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여해 피해 농가를 돕습니다.
KT&G는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의 기부로 22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복지재단 봉사단, 대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여해 피해 농가를 돕습니다.
KT&G는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의 기부로 22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