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늘(22일) '제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전국 매장에서 일정 시간 냉방 온도를 올리고, 조명을 소등하는 운동에 동참합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오늘(22일) 전국 47개 도시 450여 매장에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를 2℃ 올리고, 오후 9시에는 5분간 외부 간판, 일부 조명을 소등하며 고객과 함께 참여합니다.
전국 260개 환경, 소비자 및 여성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참여 속에 에너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경우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오늘(22일) 전국 47개 도시 450여 매장에서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를 2℃ 올리고, 오후 9시에는 5분간 외부 간판, 일부 조명을 소등하며 고객과 함께 참여합니다.
전국 260개 환경, 소비자 및 여성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참여 속에 에너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경우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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