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5일부터 주 5회 인천~댈러스 노선에 화물기를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로 성장이 예상되는 남미시장 접근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매수 월·수·금·토·일요일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댈러스에 도착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로 성장이 예상되는 남미시장 접근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매수 월·수·금·토·일요일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댈러스에 도착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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