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앞다퉈 올리는 가운데 오뚜기도 즉석밥과 참치캔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오뚜기는 어제(16일)부터 오뚜기밥과 참치캔 가격을 각각 4.8%, 3.1%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밥과 참치 등의 가격이 잇달아 오르면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어제(16일)부터 오뚜기밥과 참치캔 가격을 각각 4.8%, 3.1%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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