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HIT 500 숍'의 매장 규모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HIT 500 숍'은 작년 3월 개장한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과 지난 6월 문을 연 인천공항 면세점 두 곳인데, 이번 확장대상은 목동 매장입니다.
기존 1천160㎡(350평) 크기의 매장을 3배 정도 확장한 3천640㎡(1천100평)로 넓히고 품목 수도 470개에서 1천500개 정도로 늘릴 계획입니다.
확장 개장일은 다음 달 4일입니다.
'HIT 500 숍'은 작년 3월 개장한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과 지난 6월 문을 연 인천공항 면세점 두 곳인데, 이번 확장대상은 목동 매장입니다.
기존 1천160㎡(350평) 크기의 매장을 3배 정도 확장한 3천640㎡(1천100평)로 넓히고 품목 수도 470개에서 1천500개 정도로 늘릴 계획입니다.
확장 개장일은 다음 달 4일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