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의 미국 시장 누적 판매량이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IT 전문지 올싱스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탭 시리즈를 140만대 팔아 6억 4천만 달러, 약 7천억 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3천만대였으며, 누적 수익은 190억 달러, 약 21조 원에 달했습니다.
판매량 면에서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24배, 수익 면에서는 30배에 이른 셈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IT 전문지 올싱스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탭 시리즈를 140만대 팔아 6억 4천만 달러, 약 7천억 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3천만대였으며, 누적 수익은 190억 달러, 약 21조 원에 달했습니다.
판매량 면에서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24배, 수익 면에서는 30배에 이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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