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작 현대아산 사장이 고 정몽헌 현대그룹 전 회장의 9주기 추모식을 위해 방북했습니다.
장 사장과 임직원들은 금강산지구 온정각휴게소에 있는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하고 회사 소유 시설물 등을 살펴본 뒤 오후 4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북측인사를 만날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 사장과 임직원들은 금강산지구 온정각휴게소에 있는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하고 회사 소유 시설물 등을 살펴본 뒤 오후 4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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