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711번지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 18곳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전부터 토지 등의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곳이거나 예정구역 지정 후 지금까지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거나 해산된 곳입니다.
이들 지역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전부터 토지 등의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곳이거나 예정구역 지정 후 지금까지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거나 해산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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