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는 'R라벨'을 출시하고 판매가 부진하거나 시즌이 지난 상품을 재활용해 새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R라벨은 기존 상품을 다시 염색하거나 디자인을 변형,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신상품과 이월상품의 중간입니다.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잭니클라우스,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 등 코오롱FnC의 7개 브랜드가 23개 제품을 테스트 격으로 먼저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R라벨은 기존 상품을 다시 염색하거나 디자인을 변형,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신상품과 이월상품의 중간입니다.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잭니클라우스,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 등 코오롱FnC의 7개 브랜드가 23개 제품을 테스트 격으로 먼저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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