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신월성 원자력 1호기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월성 1호기는 100만㎾급 개선형 한국표준원전으로 제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05년 10월 착공됐으며, 건설과 시험 운전을 거쳐 상업 운전을 시작하기까지 약 6년10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로써 남한 지역 내 원자력 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은 국내 발전설비 전체 용량의 25.4%인 2만 716MW가 됐습니다.
신월성 1호기는 100만㎾급 개선형 한국표준원전으로 제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05년 10월 착공됐으며, 건설과 시험 운전을 거쳐 상업 운전을 시작하기까지 약 6년10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로써 남한 지역 내 원자력 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은 국내 발전설비 전체 용량의 25.4%인 2만 716MW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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