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은 중국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일(31일)부터 중국인 전용 상설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은 9층 행사장에 들어서며 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의 전통 잡화와 식품류 선물용품을 판매합니다.
부채, 공예품 등 잡화 500종과 가공하지 않은 홍삼인 건삼, 유자차 등 식품 200종을 구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매장은 9층 행사장에 들어서며 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의 전통 잡화와 식품류 선물용품을 판매합니다.
부채, 공예품 등 잡화 500종과 가공하지 않은 홍삼인 건삼, 유자차 등 식품 200종을 구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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