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생산업체로 하림의 계열사인 하림씨앤에프가 회사명을 '올품'으로 바꾸고 연내 업계 2위 도약 목표를 밝혔습니다.
올품은 또, 주식시장 상장을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영 올품 대표이사는 내년부터 닭고기 포장 의무화가 시행돼 브랜드 관리 필요성이 커져 사명을 변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품은 또, 주식시장 상장을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영 올품 대표이사는 내년부터 닭고기 포장 의무화가 시행돼 브랜드 관리 필요성이 커져 사명을 변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